정읍시, 취업박람회서 구직자·기업 연결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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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재훈
- 승인 2026.06.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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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23일 정읍체육관에서 ‘2026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과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16개 구인 기업과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총 29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채용 구역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즉석 채용 상담을 실시했다. 홍보 구역에는 국민연금공단, 전북은행, NH농협은행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참여해 채용 동향과 전형 절차, 인재상 등을 안내했다. 또한 취업 준비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해 큰 관심을 모았다.
체험 구역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헤어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시는 실질적인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현장 면접 참여자를 대상으로 면접비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시 일자리지원센터에 구직 등록을 신청한 뒤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는 지원 대상이며,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 또는 오는 30일까지 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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